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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제5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출범

Jan 13. 2017

여성가족부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제5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기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7명의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지난 5일부터 2년이다.

이날 위촉되는 민간위원들은 교육·의료·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분야에서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활동을 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매체물·약물·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유해성 여부 판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심의와 결정을 담당한다. 

여가부는 제5기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유해환경 심의와 결정 외에도 청소년보호정책 자문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원 / 전민 기자

교통카드 기능 추가된 새 청소년증

Jan 13. 2017

여성가족부가 만 9∼18세 청소년의 신분 확인 용도로 쓰이는 청소년증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발급한다고 11일 전했다. 
    레일플러스·원패스·캐시비 등 교통카드 브랜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편의점·커피숍 등 각 브랜드 가맹점에서 선불결제도 할 수 있다.

​울산매일 / 김동균 기자

외국 청소년, 1박2일 서울문화체험

Jan 12. 2017

서울시가 브라질, 온두라스, 카메룬 등 겨울에 쉽게 눈(雪)을 볼 수 없는 40개 나라의 청소년 등 170명(청소년 120명, 인솔자 50명)을 15일(일)~16일(월) 겨울이 한창인 서울로 초청했다.

시는 참가 청소년들이 꼭 경험해보고 싶다고 했던 ‘N타워에서 서울 야경 감상하기’,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사진찍기’ 등 희망 장소를 적극 반영해 체험코스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서울시청, 명동, 인사동, 국립중앙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서울의 색다른 매력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나들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저개발국가를 중심으로 한 40개국의 청소년, 인솔자 등 170명을 대상으로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은 ’04년부터 강원도가「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홍보를 위해 동계스포츠에 관심 있는 해외 청소년, 인솔자 등을 강원도로 초대해 동계스포츠 강습,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드림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이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1. 9 ~21 일정으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빙상장 등에서 열린다.

’12년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 손님을 맞는 것으로, 이전 참가자들까지 합하면 총 1천 여 명의 해외 청소년과 인솔자들이 서울의 다양한 역사‧문화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나라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 청소년 27명도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동행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국적과 환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서울의 명소를 코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첫 날인 15일(일)에는 한류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한겨울 날씨에도 활기가 넘치는 서울의 거리문화를 체험하고, 서울시 신청사와 서울광장,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이색적인 도심 속 매력을 경험한다.

이어지는 환영만찬에서는 지난해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댄스동아리 ‘미니멀리스트’와 글로벌 타악단 ‘FK주니어’ 등 또래 청소년들이 펼치는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만찬 후에는 참가자들이 들르고 싶은 곳으로 꼽았던 N타워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담는 추억을 만든다.

16일(월)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경복궁을 방문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한복입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직접 느껴본다. 인사동에서는 서울의 역사적 정취와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도 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작년 12월 강원도, 경기도와「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공동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림픽 홍보를 위한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은「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서울과 타 도시 간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170명을 비롯해 ’12년부터 방문했던 외국인 청소년 등 1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은 물론 한국과 서울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공뉴스 / 김주연 기자

한국, 일본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실시…159명 파견

Jan 06. 2017

한일 청소년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이와테현과 아키타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파견)’에 대한민국 선수단 159명을 파견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한일 양국에서 총 3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이와테현에 103명(빙상 58명, 아이스하키 27명, 컬링 13명, 본부임원 5명)의 선수단, 아키타현에 56명(스키 54명, 본부임원 2명)의 선수단이 파견돼 각각 일주일 동안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양국 선수단 320여명은 일주일간의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해 참가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을 통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의 시간도 갖는다.

또한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은 오는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및 강원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 사업은 지난 1996년 6월 제주에서 개최한 한일정상회담결과에 따라 양국 청소년들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 경기력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초청 및 파견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2003년부터는 동계종목으로 확대, 시행해오고 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청소년, 교실밖에서 신나는 '문화바람'

Mar 14. 2016

꿈다락 사업 등 여가 프로그램 참가 모집 잇따라
영상 작업·진로탐색 체험 등 이색 문화교육 눈길

3월 새학기를 맞아 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따뜻한 문화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꿈다락토요문화학교지원사업(이하 꿈다락 사업)과 방과후 프로그램들은 진로에 눈을 뜬 학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제주영상위원회는 14~25일 꿈다락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이지오(GEO)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참가자 15명을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만장굴·성산일출봉 등 지질문화로 유명한 도내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상은 '문화지도'로 탄생되며 도내 교육기관에 배포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중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자, 아나운서, PD, 검사 등 전문가들의 진솔한 강좌를 통해 직업문화의 이해와 구체적인 준비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자리로 프로그램은 학급단체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1학기 프로그램은 △4월29일 기자 직업탐구 △5월12일 방송인 직업 체험 △5월19일 법조인 업무 체험 등으로 마련됐다. 문의=751-9101.

국립제주박물관의 '청소년 문화나눔 데이'와 '청소년, 교과서 밖 문화와 만나다'는 답사와 체험을 통해 제주문화, 박물관내 전문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학급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전시기획, 발굴조사, 소장품 관리, 문화유산 답사, 보존처리 등의 강의 및 체험으로 구성됐다.

 

제민일보 / 김영모 기자

장애 청소년을 응원하는 '꿈꾸는 거북이 산달리기 대회'

Mar 2. 2016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행사 ‘제 2회 꿈꾸는 거북이 산달리기 대회’가 오는 4월 9일 부천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비영리 민간단체(NPO) ‘꿈꾸는 거북이’는 산달리기(트레일런)를 통해 정서에 대한 이해와 표현이 미숙한 자폐 장애 및 지적장애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면서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느림보 거북이가 비장애인 토끼와 손잡고 산을 걷고 뛰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정상에 함께 오르며 느끼게 되는 성취감은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산달리기는 어린이와 함께 손잡고 달리거나 걸을 수 있는 짧은 코스(5km, 1시간 소요)와 긴 코스(12km, 2시간 30분 소요)로 진행되며 참가비(3만원)와 후원금 전액은 장애 청소년들의 생활 스포츠 활동을 위해 쓰인다고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홈페이지(www.dreamingturtle.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스포츠서울 / 헬스팀 정원기 기자

대한체육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 실시

Feb 13. 2016

 대한체육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14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을 개최한다.

지난 1월 일본 아오모리와 나가노현에서 개최된 파견사업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초청사업은 13일부터 서울과 강원도에서 개최된다.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등 4종목에 한국선수단 147명과 일본선수단 151명 등 총 289명이 참가하여 교류를 펼치게 된다.

이번 초청사업에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의 선수단은 서울에서, 스키 종목의 선수단은 강원도에서 연습 및 친선경기 등의 교류행사를 갖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선수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는 친목의 장이 일주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는 1996년 6월 제주에서 한.일 양국 정상 간의 한.일 문화교류 확대방침에 따라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 및 국제친선 도모를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초청 및 파견 형식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동계종목으로도 확대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국제뉴스 / 김보경 기자

크로스컨트리 김마그너스,청소년 동계올림픽 첫 금!

Feb 13. 2016

 크로스컨트리의 김마그너스가 릴레르함메르 청소년 동계올림픽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크로스컨트리의 떠오르는 신예 김마그너스(18, 대한스키협회)가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제2회 릴레함메르 청소년 동계올림픽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 크로스 프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리나라 첫 금메달이자 스키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다.

김마그너스는 이날 예선 3분 1초 45, 준결승 3분 5초 14를 기록하며 종합 1위로 결승에 진출하여 유일한 2분대 기록 (2:59.5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청소년 동계올림픽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주최하며, 만 14~18세의 70개국 약 1,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청소년 스포츠대전이다.

김마그너스는 “오늘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빠른 설질이어서 좋았고, 빠르게 치고 나와 여유롭게 선두 자리를 지켰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마그너스는 2013년부터 노르웨이 선수권 크로스컨트리 연령별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노르웨이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김마그너스는 지난해 4월 어머니의 나라인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하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 종목 대표 선수로 뛰기로 했다. 

김마그너스는 현재 대한스키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전담 외국인 코치와 외국인 왁스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여자부의 제상미는 35위(4:09.03)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마그너스는 16일 스프린트 클래식, 18일 10km 프리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윈터뉴스 / 이명은 기자

눈 모르는 해외 청소년, 강원도서 동계스포츠 즐긴다

Jan 17. 2016

눈이 오지 않는 국가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드림 프로그램’이 강원도에서 열린다.

강원도는 아시아·중남미·중동아프리카·유럽 등 44개국 179명이 참석하는 ‘드림 프로그램’이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 동안 겨울 스포츠 메카인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빙상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 프로그램엔 시리아 난민 청소년 4명도 참가한다.

드림 프로그램은 기후·지형 등으로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철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스노보드·스케이트 등 겨울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행사다.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참가자들은 평창 알펜시아로 이동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겨울스포츠 체험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18일엔 오리엔테이션, 19일엔 강릉 정동진과 평창 송어축제장을 방문, 20~22일과 25~28일엔 알파인스키·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피겨스케이트·쇼트트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2004년 시작된 드림 프로그램은 12년간 총 75개국 1574명이 참가했다. 이 중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 고영선 총괄기획과장은 “드림 프로그램은 평창올림픽 유치에 기여하고 붐 조성과 위상 제고·성공 개최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가 담긴 행사“라며 “그동안 국격 향상·국가 우호증진·문화교류 등에 기여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는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청소년을 초청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2020 도쿄올림픽·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올림픽 개최를 앞 둔 3국 협력 차원에서 일본과 중국의 참여도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 / 박진호 기자

한국 청소년의 위기, 해법은 ‘함께 하는 운동’

Nov 5. 2015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입시경쟁에 왕따, 그리고 학교폭력까지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위험에 빠진 지 오래됐다.

이미 각종 통계로도 입증된 한국 청소년들의 위기는 심각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올해 초 발간한 보고서에도 대한민국 아동(0~17세)들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는 50.5%나 된다. 유엔아동기금(UNICEF) 조사 대상국가인 29개국에서 최상위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지수 역시 6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다. 

이런 상황에서 KBS가 공영방송다운 ‘스포츠 학교체육 특집 4부작 - 운·동·장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고 손쉬운 해법을 제안한다. 바로 함께 하는 운동이다. 미국 듀크대 정신의학과 연구팀은 “운동은 항우울제인 졸로프트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고 하버드대 의대 정신과 존 래티 교수 역시 “운동의 진정한 목적은 뇌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 만큼 운동이 신체 건강을 넘어 정서와 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끝없는 경쟁만을 강요하는 입시지옥,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를 돌려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운동장에 숨겨져 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KBS ‘스포츠 학교체육 특집 4부작 - 운·동·장 프로젝트’는 뇌 과학, 인지과학, 스포츠 과학, 심리학 등의 최신연구와 관찰 실험을 바탕으로 학교 스포츠클럽의 효과를 심층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다. 청소년 자살(우울증), 다문화, 학교폭력, 그리고 여학생 건강까지 교육계의 가장 뜨거운 4가지 이슈에 대해 제작진이 직접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법을 제시한다.  

제작진이 주목한 것은 스포츠클럽. 각 학교별로 종목에 상관없이 스포츠클럽을 만들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KBS는 이를 위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이끌어냈다. 백정현 KBS 스포츠제작부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굉장히 많은 학교를 접촉해서 올해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갔다”며 “630만 명의 초중고생들 중 3년만에 스포츠 클럽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42만 명이 됐다. 또 스포츠클럽이 있는 학교들 대부분이 좋은 학교들이다. 운동을 하면서 학업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학부모들의 반응도 대단히 긍정적”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재용 KBS 스포츠제작부 기자 겸 책임프로듀서도 “아이들이 함께 하면서 팀을 이루고 그런 가운데 행복한 학교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또다른 사교육으로 이어질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에는 백정현 부장이 “실제 스포츠 사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공교육의 틀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우리의 취지”라며 “정부의 지원 하에 스포츠클럽이 확대된다면, 아이들에게 공동체 문화도 함양시키고 경쟁보다는 협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부 ‘마음 눈금 키우기’(7일 오후 8시, 이하 KBS 1TV)는 스포츠를 통해 변해가는 고위험군 우울증 학생들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 고민과 갈등 그리고 성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육성 고백이다. 2부, ‘슈팅 투게더’(14일 오후 8시)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가는 생생한 스토리를 카메라에 담는다. 학기 초 낯설고 어색했던 아이들은 함께 땀 흘리고 부딪치면서 어느 새 ‘너희’에서 ‘우리’로 변해간다. 3부 ‘골~통(goal~通’)축구단’(21일 오후 8시)은 00중학교의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학교 스포츠클럽을 만들고, 함께 훈련하고, 리그에 참가하면서 변해하는 모습을 밀착 취재하는 관찰 실험형 성장 다큐멘터리다. 마지막으로 4부 ‘소녀, 운명의 나이를 잡아라’(28일 오후 8시)는 성조숙증의 공포로 상징되는 어린이들 특히 여학생 건강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체육 활동을 포기한 학교와 부모에 대한 경고 그리고 대안의 메시지다.

 

 

스포츠월드 / 한준호 기자

대한체육회, 韓日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사업 실시

Oct 16. 2015

대한체육회가 10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15년도 한일우수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파견사업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한·일 각각 365명의 우수청소년선수들이 육상, 수영, 체조 등 14개 종목별로 6일간 양국을 오가며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실시한다.

2002 FIFA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결정을 계기로 양국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증진을 위해 97년부터 레슬링, 탁구, 핸드볼, 체조 4개 종목으로 시작된 한일우수청소년스포츠교류사업은 현재 육상, 수영, 체조 등 14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후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우수청소년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방문지역 역사유적지 탐방 등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쳐 한?일 양국의 스포츠를 통한 협력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청소년 출입 자유로운 ‘청소년 출입제한 시설’ 어쩌나

Oct 9. 2015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 마사회가 진행하는 장외발매소 건전화를 위한 문화 공간화 사업으로 장외발매소가 입주한 건물에 일반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출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은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서점, 편의점, 학원 등이 입주한 건물에 경륜·경정·경마 베팅 전용공간인 장외발매소가 같이 입주하거나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져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미사리 경정본장을 자연농원 학습장, 산책로, 야외 관람문화시설, 조깅코스로 개발하고, 장외지점은 건강관리실과 여가 휴게실, 북카페 등을 확충해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경주가 없는 날에는 장외발매소 공간을 활용한 요가 및 스포츠댄스 교실 등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도 강남지점에 공연장과 강연·교육 공간을 만들었고, 용산지점에 교육과 체험, 다목적 문화공간을 만들어 평일에는 주민문화생활 전용공간으로 활용하고, 경마일에는 경마관람과 문화생활 겸용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반경 200m 내에는 장외발매소가 들어설 수 없게 되어 있다. 또 사행성감독위원회는 장외발매소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시외곽으로 이전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장외발매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365일 운영할 경우, 청소년들의 건물 출입이 가능하다. 학교정화구역 내 장외발매소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의 취지에 반하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 출입제한 시설에 청소년 출입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청소년 출입의 장외발매소 출입을 통제할 현장인력이 부족하고 청소년 출입을 제한하는 내용 표지 미부착 등 시설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은희 의원은 “모든 장외발매소를 단독 건물에 입주토록 유도하고, 사업장 출입구뿐만이 아니라 승강기 등 안내표시가 있는 부분에 ‘청소년 출입 제한’ 내용의 표지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성신문 / 홍미은기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제1회 K-DRONE 월드그랑프리 드론레이싱대회’ 개최

Oct 6. 2015

10여 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레이싱대회 ‘K-DRONE 월드그랑프리’가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남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외국인학교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드론이 전 세계적으로 레포츠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각종 동호회를 통해 학생과 직장인, 일반인까지 전 연령대에서 드론을 레포츠로 즐기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K-DRONE 월드그랑프리 드론레이싱대회’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새로운 레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 그랑프리가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꿈을, 일반인에게는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회는 1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상 및 총 시상금 2,000만 원 규모의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 대상으로 3개 부문 드론장애물대회, 드론레이싱대회, 드론 단체릴레이 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드론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론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드론체험 축제의 장으로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어 드론 애호가들과 관람객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드론 항공사진 촬영대회가 진행되며, 드론 비행장에서 드론을 마음껏 비행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다. 드론 사진전 및 전시판매가 이뤄지고, 드론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무료강의와 드론 발전을 위한 세미나도 진행될 계획이다.

2015 K-DRONE 월드그랑프리 드론레이싱대회는 현장에서 생중계로 전 세계로 중계가 이뤄진다. K-drone협회, (사)드림업, 브레이크뉴스㈜에서 주관으로 대전광역시마케팅공사, KEB하나은행, TCIS에서 후원을 하며, 참가신청은 K-Drone협회 사이트(www.K-Drone.co.kr)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IT DAILY / 온라인 뉴스팀

 

 

인터넷 도박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청소년

Oct 5. 2015

최근 남자프로농구 A감독이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면서 온라인 스포츠 도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최근 조사한 국내 불법도박 시장의 규모는 2014년 기준 75조원으로 37조인 한해 국방예산의 2배가 넘는 수준이고 이중 도박 참여자의 10.8%가 10대 청소년이라 한다.

이처럼 청소년들 사이에 온라인 도박이 만연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정보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대중화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활성화로 인해 인터넷 도박에 너무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인에 비해 자제력이 부족한 청소년은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고 그 결과 비행행동이 증가하고 인성이 망가지는 등 큰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절도, 사기 등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고, 불법 사설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전달된 휴대전화번호,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등 개인정보는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게 흘러들어 갈 수도 있어 생각지 못한 2차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이러한 청소년 도박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 청소년 도박중독에 대한 부모와 교사의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아이들이 왜 게임도박에 빠지게되었는지 좀 더 본질적인 원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선적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심각할 경우 도박중독전문 상담기관(국번없이 1336번)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전북도민일보 / 군산경찰서 사이버수사팀장 경감 이재형

"강도 높은 운동이 청소년 심장 건강에 좋아"

Oct 1. 2015

하루 10분간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청소년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과학전문사이트 사이언스데일리는 최근 청소년의 고강도 운동과 심장 건강에 관한 영국 엑스터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연구팀은 2주동안 13~14세 여자아이 6명, 남자아이 7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며 이들을 관찰했다.

실험대상자들은 1분동안 빠르게 달리고 이후 75초간 쉬는 것을 8회 반복하고, 실험 후반부에는 10회까지 늘려 운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혈관 기능 뿐만 아니라 심장 박동과 연관된 뇌 기능도 실험 전보다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은 혈액을 심장과 인체 각 장기 및 조직 사이를 순환시키는 통로다. 혈관은 크게 동맥, 모세혈관, 정맥으로 나눠진다. 

연구진은 "요즘 아이들은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며 "건강을 위해 하루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미국 생리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 최근호에 실렸다

 

 

스포츠서울 헬스팀 / 체형훈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탈북 청소년 스포츠 꿈나무에 장학금 전단

Sep 22. 2015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18일 올림픽회관에서 스포츠 잠재성을 가진 탈북 청소년 스포츠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조성된 장학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으로 지원되었으며, 총 5명의 선수에게 1,500만원(1인당 300만원)을 전달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서울·경기·인천에 재학 중인 탈북 청소년 중 해당 교육청에서 추천 받은 학생들로 각각 축구·복싱·태권도·육상·배드민턴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계기로 탈북 청소년 스포츠꿈나무들에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여 탈북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 소감을 밝혔다.

 

 

 

 

한국스포츠경제 / 채준기자

 

 

 

 

폭염에 시원한 곳만 찾는다…실내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 인기

Aug 8. 2015

타임스퀘어, 부모와 함께 즐기는 키즈 카페 ‘딸기가 좋아’로 방학 특수 잡아
다양한 테마 스테이션, 흙, IT 기술 활용한 이색 놀이·체험 공간도 주목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여름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이들과 실외 활동이 부담스러운 부모들은 실외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함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많이 찾는 추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경방 타임스퀘어는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공간들이 입점돼 있다. 지난 달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키즈 놀이 공간 ‘딸기가 좋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체험과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캐릭터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새 단장을 마친 ‘딸기가 좋아’는 수박?바나나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과일 모양 기구들을 배치하고 색감을 살려 이전보다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노는 모습만을 지켜보았던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수박 모양의 ‘수박 미끄럼틀’, 공을 던질 수 있는 ‘공 던지기 공간’, 주방 놀이 장소 ‘후르츠 마켓’, 바나나 모양의 ‘바나나 미끄럼틀’ 등을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즈앤키즈’는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총 6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돼 있는 키즈앤키즈는 각 스테이션마다 스토리텔링, 스크린 시뮬레이션, 리얼 어트렉션 요소 등을 가미해 차별화된 맞춤형 체험을 진행한다. 축구와 야구를 배울 수 있는 ‘스포츠 스테이션’, 엔터테이너가 될 수 있는 방송 체험 시설이 마련된 ‘온에어 스테이션’ 등 총 6개의 스테이션이 직업 테마에 따라 나뉘어 운영된다.

 

한편, 키즈앤키즈는 함께 방문할수록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핫(HOT)한 할인패키지’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 1명 입장 시 15% 할인된 가격에 체험할 수 있으며 인원수에 따라 할인폭이 커져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봉봉 베이킹 키즈카페’는 즐거운 놀이와 아이의 재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학습을 결합한 키즈 카페다. 봉봉 베이킹 키즈카페의 베이킹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반죽도 하고 손으로 과자도 만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요리를 할 수 있어 창의력 향상과 EQ발달, 자신감까지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 초코 사자 쿠키, 고구마무스 화분 컵케익 등 매주 다른 베이킹 체험이 가능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 공간인 만큼 무색소, 무향료, 무보존료를 원칙으로 철저한 위생을 지키고 있다.

또한 봉봉 베이킹 키즈카페는 친환경 소재인 편백나무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케어스 시스템을 통해 먼지와 각종 유해 세균을 99% 차단하고 있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용인 에버랜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체험학습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를 오픈했다.

'프라이드 인 코리아' 내 ‘4D 영상관’은 광개토대왕, 장보고의 영웅담을 담은 3D 입체 영상을 상영하며 ‘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 기어VR을 통해 독도를 눈 앞에 있는 듯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체험자의 모션에 따라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역사 속 ‘명량해전’에 참여해보는 ‘증강현실 체험존’은 다이나믹한 경험을 제공한다.

윤강열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평소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부모들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며 “타임스퀘어는 단순히 쇼핑 공간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놀이?체험 장소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 이초희 기자

한.중.일 스포츠 꿈나무 열전...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개최

Aug 7. 2015

한․중․일 청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의 열전인 '제2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 232명, 중국 259명, 일본 254명, 제주 222명 등 총 96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을 놓고 리그전으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대회는 청소년 스포츠교류와 우수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채점은 하지만 순위는 정하지 않으며 경기복에 국기를 부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제주일보 / 원성심 기자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뜬다

Aug 6. 2015

최근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하는 등 체육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종합형스포츠클럽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내에서는 고성, 사천, 진주, 거창 등 4곳이 이 공모에 선정돼 선진국형 생활체육 시스템 모델인 ‘종합형스포츠클럽’을 도입, 생활체육 입문의 문턱을 낮추고 모든 지역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최근 뜨고 있는 ‘종합형스포츠클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편집자주

 생활체육 문턱 낮춘 선진국형 모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종합형스포츠클럽’ 사업은 기존 생활체육의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2013년 9곳의 종합형스포츠클럽을 시작으로 올해 12곳이 선정돼 모두 30곳의 종합형스포츠클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 2013년 고성의 ‘고룡이스포츠클럽’, 2014년 ‘사천스포츠클럽’이 먼저 출발됐으며 올해 ‘진주남강스포츠클럽’, ‘거창한스포츠클럽’이 공모에 선정되는 등 총 4곳에서 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남녀노소 참여형 모델=기존 생활체육동호회의 경우 주로 성인과 남성 위주의 다소 폐쇄적인 구조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임의 단체로 시장의 자율성에 기반한 사적재로 운영되는 등 한계점을 드러내왔다. 종합형스포츠클럽은 초보자와 유소년, 노인, 가족 단위 등 참여를 넓혀나간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한생활체육회에 따르면 기존 동호회 생활체육은 76.6%가 성인 중심으로 운영돼 왔고 시합 중심으로 클럽이 꾸려졌다. 종합형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의 문턱을 낮추고 강습 중심의 맞춤형 운동 지도를 통해 초보자들도 스포츠에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특히 다세대·다계층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게 장점이다.

사설 센터의 경우 수영, 헬스 등 개인 운동이 주류를 이루고 영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다계층이나 소외계층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 종합형스포츠클럽은 청소년·노인·소외계층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가족단위 참여 회원간에 커뮤니티를 회복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회적 기업 역할 기대=종합형스포츠클럽의 또 다른 특징은 회원 중심 자율적 운영과 시설·프로그램·지도자가 스포츠클럽에 종합적으로 융합·지원된다는 점이다. 실제 이 사업은 대도시형과 중소도시형으로 나눠 3년간 매년 각각 3억원, 2억원이 지원된다. 이후 자립화를 통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추진되고 있다.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생활체육회 관계자는 “기존 생활체육은 초보자나 소외계층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사업은 다양한 종목과 프로그램으로 전문지도자를 중심으로 각 클래스에 맞는 교육과 사설 센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다연령·다계층에게 혜택이 주어 질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일보 / 강민중·김영훈기자

나는 우리나라 예체능 Hidden Champion

Aug 5. 2015

대전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2015년 글로벌브릿지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시교육청과  배재대학교 글로벌브릿지사업단과이 공동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내외빈과 함께 지난 7월 31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 1월까지 '우리나라 예체능 Hidden Champion'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예체능 Hidden Champion'은 미술(회화), 음악(실용음악), 스포츠(야구) 영역에서 재능을 가지고 있는 40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초4~고1, 일반학생 8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춫청일보 / 김성현 기자

道청소년 1박2일 체육문화 체험 ‘힐링’

July 29. 2015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5 생활체육안전교실 오리엔티어링 캠프’가 지난 28~29일 양일 간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도내 청소년(초·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오리엔티어링, 수영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문화예술 활동 등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체험은 물론 무한경쟁으로 내몰리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도생활체육회 소속 대학자원봉사단 ‘SPOLIGHT’ 단원들도 캠프에 동행해 안전요원으로 활동하고, 참가학생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등 멘토 역할을 담당했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미래 사회에는 소통 등 사회성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다. 스포츠는 무엇보다도 사회성 함양에 효과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를 통한 시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체육안전교실은 안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위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스포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올바른 생활체육 활동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스포츠 클라이밍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기신문 / 박국원 기자

 

 

올해 스포츠강좌이용 대상자 667명

Mar 2. 2015

올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대상자가 667명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24일까지 도내 수혜대상자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529명보다 138명이 증가해 전년대비 2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예산 3억원에서 3억3141만원(기금 2억3204만원, 지방비 9947만원)으로 10%이상 증가했으며 유소년과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사회와 가정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1인당 매월 7만원 한도 내 스포츠 수강료가 지원되며 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최대 12개월까지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유소년 및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바우처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지급해 전국의 스포츠 바우처 지정시설 이용시 강좌비를 일정부분 지원받는 사업이다.

 

재민일보 / 김대생 기자

다양해지는 스포츠 교육, 오늘은 태권도, 내일은 야구, 모레는 …

Mar 2. 2015

자녀가 어릴 때부터 한 종목 이상의 스포츠를 가르치는 건 한인 학부모들에게 당연한 일이 됐다. 태권도는 기본이다. 야구·농구·수영·스키 등 계절마다 배우는 스포츠가 다르다. 한류까지는 아니지만 탁구, 양궁을 배우는 학생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펜싱·클라이밍, 승마, 육상, 축구까지 분야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진화하고 있는 스포츠 교육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요일 오전 5시. 요즘 스토리에 빠진 책을 읽느라 늦게 전날 잠이 들었던 조슈아(10) 군은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수영복을 챙긴다. 아빠와 함께 도착한 샌퍼낸도 밸리 지역의 수영장에는 다른 친구들도 속속 도착한다. 잠시 뒤 코치가 설명하는 팀 경기와 개인경기 내용을 듣고 수영장에 입수해 준비 운동을 한다.

 

이날 경기가 끝난 시간은 오전 11시. 조슈아 군이 수영 경기를 하는 동안 학부모 의무 자원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경기 채점자로 나섰던 아빠 크리스 정(47)씨도 채점 활동을 마무리짓고 아들과 함께 집으로 향한다. 이때 쯤에는 집에 있던 정씨 모녀가 버뱅크 아이스링크로 떠난다.

 

정씨의 딸 인지(7)는 오후 12시30분부터 45분동안 배우는 시작하는 피겨스케이트 수업을 들은 후 한 시간동안 연습하고 집에 돌아온다. 버뱅크 아이스링크 프로그램에는 한인 학생만 30여명이 등록해 있을 만큼 인기종목이다.

 

버뱅크에 있는 경희태권도장의 이진형 관장은 "불과 20년 전만 해도 '운동한다'고 하면 태권도가 전부였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2개 이상 스포츠를 하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이민생활이 오래된 한인 가정일수록 미국 가정처럼 자녀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골고루 가르치는 게 일반화됐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이어 "태권도는 한인 뿐만 미국인들도 기본 운동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자녀들의 예절이나 인성 교육을 위해 가르치려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적인 통계를 내기는 어렵지만 한인타운에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클럽도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28일부터 나성영락교회에서 양궁 교실을 오픈한 조이리양궁아카데미의 조이 리 원장은 "양궁의 특성상 배우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다. 그래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자녀에게 양궁을 권하는 학부모도 있다"고 설명했다.

 

양궁의 경우 실력을 갖출 경우 15살부터 미국양궁협회에서 인증하는 코치 자격증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대회를 통해 미국 청소년 대표 출전권을 딸 수 있다. 이 원장은 "야구나 농구 등 보편화된 스포츠와 달리 아직까지는 배우는 학생들이 많지 않은 종목이라 대입에도 도움이 된다"며 "올해도 학생중 4명이 컬럼비아대학 조기 전형에, 1명은 스탠퍼드대학 조기 전형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2002년 한국에서 개최된 월드컵 경기 이후 한인 학생들 사이에서 축구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카슨에 있는 프로축구팀 LA갤럭시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는 100여명이 넘는 팀원 중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강용민(15)군이 선수로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앙일보 / 장연화 기자

청소년진흥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Mar 1. 2015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이 다양한 특기 개발 및 체험, 인성·사회성 함양 제고를 위해 청소년 동아리지원 사업을 3월 16일(월)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아리는 영리법인(단체)을 제외한 도내 소재의 학교, 시설·단체 소속의 청소년 동아리는 모두 지원 가능하며, 1회성 또는 행사성 활동보다는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아리를 선정하여 1개 동아리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박영의)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심유발을 통해 활발하고 적극적인 청소년 동아리 문화를 창출하고자 봉사 동아리(2014년 20개 동아리 지원) 이외에도 충청남도내 일반동아리(문화, 예술, 스포츠, 과학 등)에 대한 지원부문을 확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bongsai.or.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전투데이 / 이성우기자

문화부, 청소년 저작권 전과자 양산 막는 제도 1년 연장

Feb 26. 2015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6일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를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는 저작권대행사 등의 고소 남발로 인한 청소년 전과자 양산을 막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 문체부와 대검찰청은 이 제도의 적용 시한이 28일 만료됨에 따라 2016년 2월 29일까지로 재차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저작권법 위반 전력이 없는 청소년이 해당 범죄로 고발당한 경우 1회에 한하여 조사 없이 각하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해마다 1년 단위로 연장 시행돼왔다.

 

제도 시행 후 저작권 관련 청소년 고소 건수는 2009년 22,533건에서 2010년에는 3,614건으로 크게 줄었다. 이후 2011년과 2012년에는 다소 증가했다가 2013년부터 다시 줄어 2014년에는 1,464건에 머물렀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인터넷 발달, 스마트 기기 확산 등으로 청소년들이 저작권을 쉽게 침해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돼있음을 근거로 제도 적용 시한을 연장한 것이다.

 

한편 문체부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펜 / 한기호 인턴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스포츠문화활동 지원 위해 맞손"

Feb 9, 2015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2월 9일 오후 3시 KYWA 대회의실에서 한국스포츠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문화활동 지원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활용 ▲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스포츠문화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KYWA의 취약계층 청소년 캠프 개최 시 한국스포츠문화재단의 스포츠 전문강사 지원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동 KYWA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스포츠문화재단과 협업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스포츠문화 분야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청소년활동 체험의 기회 마련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험환경의 조성', '청소년자원봉사 및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의 진흥' 그리고 '청소년 지도자의 양성 및 교육' 등 정책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2월 9일 오후 3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서울 서대문구)에서 김선동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왼쪽)과 김영철 한국스포츠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스포츠문화 체험 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코리아 / 전필규기자

"탈북 청소년 체격 상대적으로 작아"

Feb 9, 2015

국내에 정착한 탈북 청소년과 보통 청소년 간의 체격 차이가 중등학령기 이후부터 상대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은 2013년 12월까지 국내에 입국한 8∼18세 탈북청소년 74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석 달 동안 남한생활 전반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탈북 남자 초등학생은 평균키 138.8㎝에 34.8㎏, 여자 초등학생은 141㎝에 35.7㎏였다. 국내 보통 남자 초등학생(139.1㎝·37.3㎏, 한국교육개발원 2014년 교육통계연보), 여자 초등학생(138.7㎝·35.6㎏)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중학생의 경우 탈북 청소년(남학생 158.5㎝·49.4㎏, 여학생 154.4㎝·47㎏)과 보통 청소년(남학생 163.9㎝·57.4㎏, 여학생 157.8㎝·52.3㎏)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등학생의 경우 탈북 청소년(남학생 166.5㎝·56㎏, 여학생 156.4㎝·49.9㎏)과 보통 청소년(남학생 172.5㎝·66.9㎏, 여학생 160.4㎝·56.3㎏)의 체격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초등학령기 탈북 청소년이 35.6%로, 남한 학생(12.3%·통계청 2012 국민건강영양조사)의 3배에 달했다. 중·고등학령기에서도 탈북 청소년의 아침 결식 비율(36.2%)이 일반 학생(27.6%)보다 높았다.  

한편, 자신의 출신에 대해 '가급적 밝히고 싶지는 않다'는 응답은 32.3%, '절대 밝히고 싶지 않다'는 26.1%를 각각 차지했다. 2012년 같은 조사에서 두 응답의 비율은 54.4%로, 이번 조사에서는 약 4%포인트 늘어났다.  

출신을 공개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로는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가 44.2%로 가장 많았고, '차별대우를 받을까봐'(26%), '호기심을 갖는 게 싫어서'(16.4%) 등의 순이었다.

학교생활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로는 '학교 수업 따라가기'가 48%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문화·언어적응'(14.9%), '친구를 사귀기 어려움'(8%), '선생님들과의 관계'(1.8%) 등이었다. 

이들의 가정환경으로는 '한 부모 가정'이 46.1%나 됐고, '혼자서 생활'(1.6%), '조손가정'(1.3%) 등으로 여전히 많은 탈북청소년이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 홍지인기자

청소년 생활체육 넓혀 인성·체력·폭력 예방

Feb 05, 2015

광주생활체육회 김창준 회장 인터뷰

시민 1인1종목 갖기· 유아체육활동 등 지원 확대

'체육지도자격' 연수기관 전문교육 후 자격 취득

“올해에는 광주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모두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생각입니다. 또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과 더불어 학교체육, 청소년체육활동 지원 확대에도 나서야지요.”

김창준 광주생활체육회장은 4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과 더불어 학교체육, 청소년체육활동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지속 △생활체육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 전개 △스포츠 복지와 생애주기별 유아체육활동 지원 △클럽단위의 동호인 지속적 결성 유도 △회원 단체 운영선진화 기반 조성 △청소년 생활체육 동호인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청소년 생활체육 참여 확대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프로그램을 기존 83개교에서 8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김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평생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하고자는 취지다”며 “생활체육 활동으로 협동심과 인성함양, 체력증진, 스트레스 해소, 학교폭력 예방 등을 성과로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과 ‘생활체육시민1인1종목 갖기 운동’도 늘렸다.

‘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은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2개소를 더 늘려 운영한다.

김 회장은 “유아 때 시작하는 체육활동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즐겨했던 운동이 대부분 체육활동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2개소 확장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120회 실시했던 유아체육활동지원이 229회로 늘어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생활체육시민1인1종목 갖기 운동’은 기존보다 6개소 사업을 확대 했다.

그는 “1인 1종목 갖기 운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50개소로 운영하게 된다”며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체육지도자 자격제도가 새롭게 개편되게 됐다.

올해부터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연수 기관으로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김 회장은 “더욱 보다 전문적으로 회원 단체를 운영하기 위해 지도자자격제도를 개편하게 됐다”며 “업무협약을 맺은 2개 대학(전남대, 호남대)과 함께 전문적인 생활체육 지도자를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밖에 시생활체육회는 올해도 다양한 행사 개최 및 참가를 추진한다.

시생활체육회가 추진하는 17개 사업 중에서 '시장기 어르신 생활체육축제'와 '시장기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가 굵직한 사업으로 꼽힌다.

김 회장은 "6월에 열리는 '시장기 어르신 생활체육축제'가 매년 체육·문화행사와 화합마당 등 다양한 컨텐츠로 꾸며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생활체육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장기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는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며 "각 구별 종목별연합회의 화합 및 우정의 장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로는 청소년생활체육클럽대회 및 종목별클럽리그전, 유소년 생활체육교실 등을 운영한다.

김창준 광주생활체육회 회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등일보 / 한경국기자

"대한체육회, 11일부터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개최"

Jan 08. 2015

대한체육회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강원도에서 제13회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일 청소년들의 동계스포츠교류는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컬링 등 4종목의 연습 및 공식경기, 한국의 전통문화 탐방으로 치러진다.

양국 선수단은 한국이 4종목 136명, 일본이 154명으로 숙소는 서울의 올림픽파크텔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 각각 마련된다.

한편, 지난 2002년 한국과 일본이 피파(FIFA) 월드컵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국가대표로 성장하게 될 두 나라의 청소년 선수들이 서로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상대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여 궁극적으로 한일관계를 개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3년 한·일 청소년들의 교류대회가 창설됐다.

 

스포츠투데이 / 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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